XENO에서 부산시청 홈페이지의 웹접근성 평가 이벤트를 합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XENO가 부산시청 홈페이지를 개편한 에이전시가 아닌가 싶네요. 아니면 그냥 광고 대행 업체일 수도 있고요.
좋은 의도로 개최하는 이벤트인 것을 알겠지만 이벤트 페이지에도 신경을 써 줬으면 더 좋을 뻔 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의 접근성은 그다지 좋지 않네요. 좋은 이벤트에 딴지 거는 것 같아서 좀 그렇지만, 접근성은 이해도 중요하지만 습관입니다.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올바른 습관이 들어야 접근성 높은 사이트도 만들어 지는 것인데 대체 텍스트 하나 없는 이벤트 페이지를 보니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웹 개발자들의 의식을 고취시키고 행사를 통해서 접근성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를 보면 정말 좋은 이벤트 입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웹접근성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볼 수 있고, 웹접근성 평가 항목도 다운 받을 수 있게 하여 관심있는 개발자들은 관련 내용을 쉽게 접해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상품도 매우 좋습니다!
카피 문구에 부산웹개발자들이여 모여라~
라고 되어 있는데 타 지방은 지원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침도 한번 읽어보고 부산시청 홈페이지가 웹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했나 코드도 한번 보고 해서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August 22, 2006 01:00 AM

안녕하세요,
웹 접근성을 고려한 콘텐츠 제작 기법 2.0
실전 HTML5 가이드
실전 웹표준 가이드








Comments
취지는 참 좋은데 이벤트 페이지는 너무 심했네요;; 불여우에서 들어가니까 페이지가 반으로 동강나는군요..-_-;
제노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며 현재 바로 수정작업중에 있습니다.
더많은 더좋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아.. 그리고 부산분들만 참여하실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다음포털에 배너광고가 부산지역에만 나가다 보니 그런 부분이 생긴것 같은데..
타 시도에 계신 웹관련 분야에 종사하신 어느분이라도 참여 가능합니다.~~
접근성이 (웹표준과 마찬가지로) 습관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
별로 어려운 것이 아니라 조금만 더 신경 써서 부지런하게 해야할 것이죠. 익숙하지 않으면 잘 되지 않지만..
부산 웹 개발자라... 안그래도 그나마 있는 인력이 수도인 서울로 몰려서 올라간다던데요. 지방은 수도보다 더 암울하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관심을 보이는 개발자는 있을지도..